(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20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2026년 2분기 업데이트 미리보기를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길드 중심 성장 콘텐츠 확장이다.

신규 시스템 ‘길드 연구’는 길드원이 함께 퀘스트를 수행해 모은 재료로 진행하는 형태의 길드 버프 콘텐츠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길드 단위 협동과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강화할 계획이다.

길드 콘텐츠의 전략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공격대 파티 시스템’도 추가된다. 이 시스템은 콘텐츠 특성과 상황에 맞춰 공격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프리셋 기능으로 파티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드에는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는 신규 콘텐츠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서리스의 4번째 전직 클래스도 추가된다. 신규 전직 클래스는 예측 불가능한 신비로운 마법을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 카카오게임즈는 ‘그림자 성채’ 단계 추가와 ‘지옥 성채’ 개선 등 기존 콘텐츠 전반에 대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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