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펄어비스(263750)가 기대작 ‘붉은사막’을 20일 글로벌 출시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와 14개 언어도 지원한다.

출시 직후 흥행세도 확인됐다.

붉은사막은 출시 약 2시간 만에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약 23만9000명을 기록했고,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도 약 49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출시 전 지표도 강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19일 기준 한국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1위에 올랐고,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1위와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셀러 1위도 기록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다. 이용자는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는 여정에 나서게 된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그래픽과 전투 연출도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IT 채널 디지털 파운더리는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 버전 분석에서 전반적인 성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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