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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의 FC온라인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지역 대표 선발전에 들어간다.
올해 전국소년체전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e스포츠를 정식 종목에 포함했고, FC온라인이 단독 채택됐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4월 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오프라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상위 3명을 선발해 대표팀을 꾸리며, 참가 자격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하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선수는 본인 명의 FC온라인 계정을 보유하고 대한체육회 경기인 등록 시스템에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
본선인 전국대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17개 시·도 대표팀이 출전하는 3인 단체전과 대표 선수 전원이 나서는 개인전이 함께 진행되며, 총 51명이 경쟁한다.
경기 방식은 4강 이전 3전 2선승제, 4강과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운영된다.
넥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e스포츠의 제도권 안착과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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