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누리꾼들은 자신의 얼굴 모습을 가수 이승기의 귀여운 외모로 바꿔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사이트 쥬크온은 최근 회원 34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루동안 얼굴을 바꿀 수 있다면, 체인지하고 싶은 남자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이승기가 1362표로 지지율 39.63%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승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허당선생’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로 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한 누리꾼은 “얼굴만 놓고 보면 이승기”라며 높은 지지를 보였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승기가 되어 1박 2일에 출연하고 싶다”며 방송출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2위에는<스피드 레이서><닌자 암살자> 등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세계 관객과 대면하게 될 비(정지훈)가 1158표(33.69%)를 획득해 올랐다.
설문 댓글을 통해 비를 지지한 한 누리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된 비랑 바꿀래요~”라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지금 비랑 바꾸면 노래와 춤도 춰야 되고 인터뷰 해야 된다”며 걱정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3위는 상반기 8집 앨범 발매 예정에 있는 서태지(486표, 14.14%)가, 4위와 5위는 박진영(220표, 6.40%)과 성시경(211표, 6.14%)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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