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와 플레이위드코리아(023770)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1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으로, 사전등록 22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안드로이드와 iOS, 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크로쓰 플레이와 크로쓰 웨이브 등 플랫폼 기능을 연계해 이용자 유입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경제 시스템은 핵심 자산인 ‘쉴츠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쉴츠 크리스탈을 획득하고 이를 온체인 토큰 ‘쉴츠x’로 전환할 수 있다. 시즌별 공급량은 1000만 개로 제한되며, 최상위 아이템 ‘오파츠’ 구매 재화로 연동해 가치 보전 구조를 강화했다.
양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씰’ IP 확장과 함께 크로쓰 생태계 안착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출시와 함께 크로쓰 토큰 기반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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