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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19일 ‘발로란트’ 2026 시즌 액트2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 전략가 요원 ‘믹스’와 신규 게임 모드 ‘전멸전’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신규 요원 추가다.
발로란트의 29번째 요원인 믹스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서포터형 전략가로, 소리 에너지를 활용해 아군을 지원하고 전장의 템포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주요 ▲웨이브폼 ▲화음 ▲M-파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궁극기 ▲요동치는 베이스는 강한 음파를 방출해 적을 밀어내고 청각 약화 효과를 주는 기술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믹스가 기존 전략가와 달리 아군 강화와 적 약화 기능을 함께 갖춰 팀 단위 전장 운영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게임 모드 ‘전멸전’도 추가됐다. 전멸전은 적 팀을 모두 처치해 4라운드를 먼저 가져가는 방식으로, 아군이 적을 처치해야만 부활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조직적인 협동과 트레이드 킬의 중요성을 높였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액트2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배틀패스와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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