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재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재단이 경기도교육청과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이 올해 시작한 ‘MSW 크리에이터 스쿨’ 사업 저변 확대의 일환이다.

MSW 크리에이터 스쿨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텍스트 코딩과 게임 창작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 게임 창작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재단은 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스타터, 메이커,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 내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스타터 과정은 4월 이후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을 통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넥슨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지역과 기관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청소년 대상 게임 창작 교육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지난해 4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 이후 197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기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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