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크래프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1’을 열고 2026 시즌에 돌입한다.

PGS 서킷 1은 3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와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시리즈 1은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리즈 2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시리즈 파이널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시리즈 1은 24개 팀이 모두 같은 조건에서 출발하고, 시리즈 2는 시리즈 1 성적을 반영해 시드를 배정한다. 시리즈 파이널에서는 앞선 두 시리즈 결과를 합산해 선발된 팀들이 서킷 챔피언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오후 7시에 시작하며, 개막일 그룹 스테이지만 오후 2시에 열린다.

크래프톤은 이번 서킷 성적이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6’ 진출을 위한 포인트 경쟁으로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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