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영웅과 독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4인 영웅 조합과 캐릭터 교체, 합기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에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 기능을 적용해 전투와 탐험의 조작 몰입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대포와 발리스타 조작, 문 여는 장면, 낚시 콘텐츠, 마법 및 공격 스킬 사용 시 상황에 따라 다른 진동과 압력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4K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브리타니아 대륙의 자연환경과 캐릭터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회사는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 플랫폼 그랜드 론칭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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