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워크데이가 허정열(Mike Hur)씨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했다. 허 신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한국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중심으로 워크데이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또 국내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워크데이의 AI 기반 솔루션을 핵심 업무 전반에 통합시킴으로써 기업들의 디지털 및 AI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허 신임 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데이에 합류했다.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과와 성장을 달성하도록 이끌어온 검증된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허정열 신임 지사장은 “한국의 기업 고객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개방형이자 지능형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워크 데이(Work Day)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