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OO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가 지난 14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LoL 멸망전 시즌1’ 결승에서 ‘알아할게’가 ‘팀 릴동파’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로, 지난 10년 동안 약 100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명을 넘어섰다.

결승은 전 프로게이머 ‘애디’와 롤 스트리머 강만식 등이 포함된 ‘팀 릴동파’와, 전 프로게이머 나는상윤 및 권지인, 스트리머 힐링동키·김야미 등이 포함된 ‘알아할게’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현장 400석은 20초 만에 매진됐다.

경기에서는 1세트 ‘알아할게’가 나는상윤의 자야 활약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2세트는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팀 릴동파’가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이후 3세트와 4세트를 ‘알아할게’가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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