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주요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를 열고 글로벌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
위시리스트 등록은 Xbox, PlayStation, 스팀에서 진행되며, 등록 이용자는 향후 정식 출시일과 신규 트레일러, 테스트 일정 등을 받아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참여해 개발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감각을 결합했고, 1인 1캐릭터 조작과 5대5 팀플레이 중심의 전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위시리스트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스팀과 Xbox PC 환경 점검에 초점을 맞춘 PC 플랫폼 대상 2차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수 우레 대표는 “멀티 플랫폼으로 준비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글로벌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2차 PC CBT에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Xbox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해 연내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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