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신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버전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콘솔과 PC 플랫폼 선공개 이후 모바일까지 포함한 멀티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하고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는 메인 스토리 액트 12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한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게임 세계관도 확장됐다. 기존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에 더해 바스테 감옥, 백몽의 숲, 죽은 자들의 도시, 바냐 마을 등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지역이 게임 내 탐험 지역으로 구현됐다.
게임 시스템도 일부 변화가 적용됐다. 넷마블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무기 획득 방식에서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제외하고 SR 일부를 제외한 SR·SSR 무기를 오픈월드 탐험과 재료 수집을 통한 제작 방식으로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BM) 구조도 공개됐다. 80회 소환 시 SSR 영웅 1회 확정 획득 구조가 적용되며 특정 픽업 영웅 획득에 실패할 경우 다음 80회 이내에 해당 영웅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120회 소환 시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확장과 신규 지역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후 3월 24일부터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