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를 통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신규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 달라진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진은 전작의 사전 제작 구조물 조합 방식에서 나아가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외부 구조 확장과 창문, 복도 등 내부 공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서브노티카2는 생존 인프라 구축을 넘어 장기 체류와 탐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 구현이 가능해졌다.
영상에는 개발팀이 직접 참여한 멀티플레이 장면도 담겼다. 역할을 나눠 대규모 요새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협동 플레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서브노티카2는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한 정식 후속작으로,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개발자 브이로그 시리즈를 통해 4인 협동 모드와 신규 생태계, 모듈형 탈것 등 핵심 요소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서브노티카2는 2026년 중 PC와 콘솔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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