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12일부터 MMORPG 신작 ‘Ragnarok: Midgard Senki’의 태국 지역 CBT를 시작했다.

GGV은 라그나로크 IP 유저 기반이 넓고 이해도가 높은 태국 지역에서의 CBT로 서버 안정성, 콘텐츠 완성도, 밸런스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을 검증할 예정이다.

태국 지역 CBT는 현지 시간 기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Ragnarok: Midgard Senki는 미드가르드 대륙의 전쟁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2D 아트 스타일을 채택했다. 아처, 소드맨, 매지션 등 클래식한 직업군 6종이 등장하며, 원하는 무기를 장착하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CBT 빌드에서는 무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 장비, 탈것도 원하는 만큼 강화할 수 있다. 또 자동 사냥 기능을 제공하며, 길드 던전에서는 도전할 때마다 새로운 맵이 펼쳐지는 로그라이크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개방형 경제 시스템을 채택해 모든 아이템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펫 수집, 정원 꾸미기 콘텐츠로 재미를 더했다.

GGV 김진환 사장은 “이번 CBT에서 Ragnarok: Midgard Senki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유로운 직업 체험, 로그라이크 길드 던전 등으로 풍성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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