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써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써쓰(205500)가 GDC 2026에서 AI 기반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머소(Mers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크로쓰(CROSS) 생태계에 머소의 AI 기반 무이자 할부 결제 기능을 연동하는 방안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고가 게임 아이템, 한정판 NFT, 패키지 등을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넥써쓰는 웹3 인프라와 결제 솔루션을 패키지화해 게임 스튜디오에 제안하고, 공동 게임 소싱도 추진한다.

머소의 AI 리스크 평가 시스템은 디지털 자산 가치를 실시간 분석해 결제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로 제시됐다.

넥써쓰는 크로쓰 페이(CROSS Pay), 크로쓰 허브(CROSS Hub) 등과 결합해 결제 전환율과 거래 규모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사진 = 넥써쓰)

한편 넥써쓰는 같은 행사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연합 BGA(Blockchain Game Alliance)와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BGA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게임·블록체인 생태계 연결을 목표로 하며 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GDC 기간 넥써쓰 부스를 글로벌 게임사 대상 ‘미팅 허브’로 운영하고, BGA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스에서는 BGA 멤버 게임사 참여 ‘미니 세션’을 열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크로쓰 온보딩 검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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