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그동안 노조와 첨예하게 대립했던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논란을 해결하고 GM의 글로벌 표준에 기반한 통합 정비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앞서 GM 한국사업장 노사는 직영서비스센터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해 3곳을 존치하고 부평 하이테크센터 한곳 등 총 4곳의 직영 정비센터를 운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GM 한국사업장 관계자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는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GM 한국사업장은 판금 도장, 파손 수리, 엔진·변속기 분해 조립, 전자·전기, 파워트레인 수리 등 자동차 관련 모든 정비가 가능한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와 엔진오일, 소모품 교환과 같은 간단한 작업과 차의 기능과 관련한 수리가 가능한 전문 정비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비 역량을 강화한다.
한편 GM 한국사업장 노사는 명칭이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된 대전, 전주, 창원의 직영 서비스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 정비 협력 업체 등에서 정비하는 쉐보레 차량에 대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와 GM 본사 스탠다드를 반영한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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