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를 추가했다.

침식의 정화소는 아이온2 PvE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의 신규 던전으로, 용족이 어비스를 지배하기 전 세운 기지가 폐허가 되고 폐기물과 실험체가 독기에 잠식됐다는 설정을 담았다. 최종 보스 ‘중합체 바고트’이며 던전 입장 최소 아이템 레벨은 3700으로 안내됐다.

엔씨는 종족 밸런스 개선을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적용했다.

11일부터 천족과 마족 구분 없이 함께 파티를 구성해 PvE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던전 및 파티 플레이에 한해 종족 간 대화가 가능해진다. 원활한 어비스 플레이를 위한 ‘4차 서버 매칭’도 진행한다.

엔씨는 3월 중 ‘전투력’ 표기를 도입해 기존 아이템 레벨과 별도로 실제 전투력을 수치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릭터 DPS(초당 피해량)를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 콘텐츠도 예고했다. 또 게임 내 재화를 일반 키나와 각인 키나로 분리하고, 큐브(인벤토리) 장비 자동 추출 기능을 도입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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