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재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 프로그램 ‘헬로메이트(HelloMate)’ 1기를 종료했다.

넥슨재단은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으며,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해 한 학기 동안 약 3000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월드와 수업 자료도 마련했다.

넥슨재단은 멘토 대상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고, ‘헬로메이플’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2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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