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화생명(088350)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을 포함해 대표팀 준비 과정을 지원하며, 9개 종목 50여 명 규모 선수단이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e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LIFEPLUS TRIBES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응원 분위기 확산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권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운영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 대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KeSPA 관계자는 “대표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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