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주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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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204610)가 이사회를 열고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는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가산동 티쓰리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주총에는 제2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상정된다.
회사 측은 감액배당 재원 확충을 위한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도 올릴 예정이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다룬다.
티쓰리는 그간 배당 제도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안건 역시 안정적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는 회사측은 설명했다.
감액배당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구조로 개인투자자 실질 수익률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티쓰리는 2025년 반기배당 50원과 결산배당 90원을 실시해 연간 140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주당가치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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