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
대회는 전장 중앙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한 뒤 지정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6개 권역 우승 서버와 한국 챔피언 클랜이 합류해 총 35개 클랜이 참가했다.
경기당 약 600명이 참여했고 하루 최대 1200명이 경쟁하는 대규모 PvP 전투가 펼쳐졌다.
준결승은 3개 서버가 한 조를 이뤄 A조·B조로 진행됐으며 A조에서는 ASIA1 우승 서버 ‘xaou’, B조에서는 ASIA4 우승 서버 ‘PROSGARD’가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ASIA1(xaou)은 3개 기지를 선점한 뒤 왕관 운반까지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레전드 매치에서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과 ASIA1(xaou)이 맞붙었고, ASIA1(xaou)이 승리의 탑 공략과 왕관 운반에 성공해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디스코드,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에서 생중계됐으며 시청자는 1만5000명 이상이라고 위메이드는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이용자 간 오프라인 유대를 강화하고 MMORPG 대규모 전투의 e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미르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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