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Pororo Sports Day)’를 닌텐도 스위치로 5일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1만4900원으로,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그라비티가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닌텐도 게임이다.

게임은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로 점프·육상·수영·역도·사격·다이빙 등 종목을 즐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난이도 선택과 간단한 조작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랭킹 경쟁을 통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수집형 콘텐츠인 스티커북 기능도 탑재했다. 랜드마크별 미션을 완료하면 상식 정보를 제공하고,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할 수 있도록 했다.

그라비티는 다른 지역 랜드마크를 활용한 신규 종목을 추가하는 등 출시 후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 동시 플레이를 지원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번체) 등 14개 언어를 제공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운동 경기의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게임”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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