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신모델 ‘모노라인 글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조작부와 조리부가 분리되지 않은 일체형 상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부와 조작부가 매끄럽게 이어져 이물질 끼임을 줄이고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전기레인지 사용자 조사에서 일체형 선호도(89.7%)가 분리형(10.3%)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인덕션 구매 시 가장 중요 고려 요소로 ‘디자인(39.4%)’이 꼽혔다며 신모델 디자인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웜 화이트와 ▲크리스탈 베이지 2종이며 크리스탈 베이지는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성능으로는 3400W 초고화력을 전달하는 쿼드 인버터와 5중 고화력 부스터를 적용했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이다.
‘AI 끓음 알림’은 사용자가 용량을 설정하면 끓어 넘치기 전 음성 안내와 함께 화력을 자동으로 낮춘다.
구독으로 이용하면 3년 후 상판 무상 교체 서비스(36개월차 이후 48개월차 이내 1회)를 제공하며 다른 컬러 상판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구독 고객 대상 케어 서비스는 무상 재설치(계약기간 내 1회), 외관 토탈 클리닝, 코팅·광택에 더해 틈새 세척과 성능 점검을 포함한다.
구독 이용료는 계약 기간에 따라 월 3~7만원선이며 일시불 구매 가격은 174~189만원선(출하가 기준)이다.
백승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성능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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