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1745㎡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기반의 갤럭시 AI 활용 사례를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보안 기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더 넓어진 조리개와 ‘나이토그래피’ 등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포토 어시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반 이미지 편집 경험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나우 넛지 ▲나우 브리프 ▲서클 투 서치와 함께 빅스비·제미나이·퍼플렉시티 등 에이전트를 선택해 호출하는 방식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음성 호출 기능과 ‘갤럭시 북6’ 연동(Windows와 연결·멀티 컨트롤·저장공간 공유 등)을 통해 기기 간 연결 경험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연동 삼성 헬스 기반의 개인화된 헬스 경험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도 함께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B2B 고객 대상 별도 공간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End-to-End 네트워크 자동화와 ▲삼성 코그니티파이브 네트워크 오퍼레이션 스위트, ▲네트워크 인 어 서버 등을 소개했다.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MWC26은 갤럭시 AI의 현재부터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며 “모든 혁신의 중심에 사용자 경험을 두고 모바일 기술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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