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영신금속공업(007530)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97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75%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0.07% 감소한 1108억8322만 원, 당기순이익은 386.83% 늘어난 23억8685만 원으로 집계됐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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