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엔터테인먼트(204610)가 제26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9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앞서 지급된 분기배당 50원을 합치면 2025년 연간 배당금은 주당 140원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제시됐다.

결산배당 총액은 45억 8444만원이며, 회사는 연간 배당수익률을 약 4.6%로 산정했다.

이번 배당은 2025년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배당소득세 15.4%가 전액 면제돼, 일반 과세 배당 대비 실수령액 기준의 체감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정기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회사는 분기배당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왔고, 올해부터 분기배당 확대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민균 대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주당 가치를 구조적으로 높이는 자본 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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