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은 6일 오전 10시 10분 경, 제 322차 임시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부산에 해양과 항공을 함께 어우르는 복합운송 시스템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박 의원은 6일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부산 해양·항공 복합운송 시스템 도입 외에도 ▲일본정부의 최근 역사왜곡 시도 ▲카드사의 회원 등의 개인정보 유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대륙 진출의 한계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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