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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제로마켓이 유럽 명품라인을 현지 리테일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제로마켓(대표 나판수)은 청담동에 편집샵의 원조인 프랑스 콜레트(colette)를 벤치마킹 한 명품 편집샵 ‘TZ’를 통해 유럽 명품을 국내 백화점 가격보다 5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연면적 600평방미터의 청담동 TZ 매장은 PRADA, LOEWE, DUNHIL, CHLOE, A.TESTONI, FENDI, Dior, Dolce&Gabbana, Dsquared2, Bottega Veneta, BALLENCIAGA, Gucci, FERRAGAMO, MONCLER 등 총 50여 가지 브랜드 약 1200개 스타일의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특히 국내 미 런칭 명품 브랜드들도 직수입해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청담동 TZ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제로마켓에서 동시에 열린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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