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래프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환담에는 다스 대사와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바탕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도 논의했다.

회사측은 유니콘 그로쓰 펀드가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추진되며, 크래프톤의 합류로 인도 유망 기술기업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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