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국거래소 CI)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 29일 추진하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계획과 관련해 회원사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의 ‘증권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기자회견 이후 한 차례 연기됐다. 다만 거래소의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추진 기조에는 변함이 없는 만큼 관련 제도를 둘러싼 업계의 논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26일 오후 4시부터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회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과 관련한 제도개선 방안 및 정보기술(IT) 개발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지난 16일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약 250명이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