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서울특별시립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열렸으며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과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교육·강연 113회를 진행했고 로봇기술 기반 시제품 34점을 제작했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로 아동·청소년이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5년간 누적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창의·과학·문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유하기로 했다.
전문인력과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고 전시·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도 추진한다.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청소년이 기술을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연결된 의미 있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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