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세탁·건조·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6일 스팀 다리미·핸디 스티머·스타일링 보드를 결합한 올인원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

미세 고압 스팀으로 주름을 빠르게 제거하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 살균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울·레이온 등 소재별로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줄였다.

스타일링 보드 팬으로 의류를 띄우거나 흡입 고정하는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를 적용해 밀림과 달라붙음도 완화했다.

높낮이 조절 버튼, 4.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바퀴 등을 적용해 이동·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2026 NEW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도 함께 선보이며 의류 관리 제품군을 강화했다.

5벌식 스타일러에는 AI를 적용해 의류 무게에 따라 스팀량·온도 등을 조절하고 코스별 시간을 제안한다.

듀얼 트루스팀을 통해 히터와 스팀 분사구 2개를 개별 제어해 소재별 정밀 관리를 지원한다.

3벌식 모델은 슬림 설계로 좌우 각각 최소 5mm 공간만 있어도 설치 가능하며,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로 코스 시간을 단축했다.

출하가는 시스템 아이어닝 299만원, 스타일러 5벌식 159만원~269만원, 3벌식 149만원~184만원이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 건조, 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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