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표창 수여식은 15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과 연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측은 2023년 3월부터 3년간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를 운영해온 성과와 영향력이 이번 표창으로 공식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지원자 선정부터 사용성 평가,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설치, 사용법 훈련, 효과성 측정과 의견 청취까지 전 과정을 운영해 왔다.
사업 누적 기준 96명에게 게임 보조기기 608대를 지원해 장애인의 게임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달 8일에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를 열어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애인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술·정책·현장이 협력해온 노력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포용적 게임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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