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2026 LCK컵 2주 차 경기를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다.
T1이 1월 23일 KT 롤스터와 맞붙으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팀은 당시 5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T1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T1이 개막 주차 2연승, KT 롤스터가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2주 차 초반 판도 가늠대결로도 평가된다.
이번 대결은 이동통신사 라이벌 매치업으로도 분류돼 관심이 집중된다.
2주 차에는 그룹 선두권 팀들의 맞대결도 이어진다.
바론 그룹 1위 젠지와 장로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가 1월 24일 맞대결을 치른다.
T1과 장로 그룹 2위 BNK 피어엑스의 경기는 1월 25일 편성됐다.
리그가 3주 차 ‘슈퍼 위크’를 예고한 가운데 2주 차 결과가 그룹 주도권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는 해석도 나온다.
BNK 피어엑스 바텀 라이너 ‘디아블’ 남대근이 1주 차 주간 평균 골드 획득량 1위로 ‘골드킹’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킹은 4세트 이상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주간 평균 골드 획득량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된다.
2주 차 경기는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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