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쓰오일(S-Oil, 010950)은 거래소의 호주 유류 공급업체 지분인수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United Petroleum의 일부 지분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했다”며 “그 결과 배타적 협상권한을 가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답변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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