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시점을 기존 1월에서 3월로 조정했다.
개발자 노트에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글로벌 CBT 결과와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 검토한 뒤 개선 과제를 정리한 내용이 담겼다.
개선 방향은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3가지 축으로 제시됐다.
조작성은 캐릭터를 더 자유롭게 다루고,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몰입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손질된다.
전투는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회피, 합기 등 관련 요소가 보완된다.
UI/UX는 표준 키 매핑 적용과 길 찾기 기능 강화 등을 통해 탐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가 조정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기반 전투와 멀티플레이 요소를 즐기는 구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원작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다.
글로벌 CBT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 의향을 표시했다.
서비스는 콘솔·PC·모바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잡았고,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스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