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컴투스위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의 오케스트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컴투스위드(대표 조성완)가 특수교육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경기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컴투스위드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활동해 왔다.

윈드 오케스트라는 경기도 내 특수학교 학급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며 장애 학생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적인 공연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점과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점을 평가 근거로 들었다.

컴투스위드는 경기도 내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실습 기관으로도 운영되며, 지난해 현장 평가에서 근무 환경과 직무 형태, 동료 관계, 장애인 편의시설 등 전반 항목에서 우수 점수를 기록했다.

컴투스위드는 컴투스홀딩스(063080)·컴투스·컴투스플랫폼 3사가 함께 설립한 오케스트라 형태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소개됐다.

회사는 장애인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및 문화예술 발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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