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해태제과가 새롭게 출시한 한정 에디션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은 해태만이 할 수 있는 2030 소비자들의 추억을 겨냥한 제품이다.
자사 IP인 슈를 활용한 패키징을 적용한 5개의 라인업이 이번 주인공이다. 구체적인 제품은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자유시간 ▲롤리폴리다. 이에 대해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옛날 슈 캐릭터를 사랑한 20~30대 고객층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 시절 슈 게임도 하고 해태 과자도 즐겼던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100만개 한정 에디션이라 더 특별하다.
패키징적인 측면으로는 Y2K 감성의 옷을 입은 슈가 배치됐다. 후렌치파이는 보라색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입혔고 오예스는 초록과 분홍을 조합해 친근한 분위기다. 버터링은 버건디 색으로 세련함, 롤리폴리는 노랑색으로 귀여움, 자유시간은 분홍색으로 우아함을 노렸다.
또한 봄을 맞이해 다양한 과일들로 맛을 재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후렌치파이는 상큼함이 풍부한 독일산 블랙커런트로 고품격 파이로 변신을 시도했다. 오예스는 국내산 딸기와 쑥을 담아 MZ세대 인기 디저트를 완성했다. 자유시간은 딸기, 버터링은 라즈베리를 담아 벚꽃 같은 비주얼로 만들었다. 롤리폴리는 바나나와 초콜릿 조합으로 상큼달콤한 봄 기분을 맛으로 담았다.
슈 컬렉션 출시에 맞춰 새로운 게임도 공개된다.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게임은 과거 슈를 기억하는 세대와 처음 접하는 세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1개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4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한다.
NSP통신 옥한빈 기자(gksqls01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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