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단장(좌측) 주성운 중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는신임 9사단장(우측) 최원석 장군 (사진 = 육군 제9보병사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함께했다.

최원석 신임 9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 사령부 인사 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전문성과 훌륭한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榮轉)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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