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의 싱가포르 지사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가 MMORPG ‘Ragnarok X: Next Generation’을 14일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
유럽 지역은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이집트·알제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Ragnarok X가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모바일은 지역별 앱마켓, PC는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에서 설치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총 10개 언어다.
Ragnarok X가 원작을 재해석한 스토리와 3D 그래픽, 공정한 아이템 획득 및 자유 거래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주요 장비를 보스 처치 보상과 유저 간 거래로만 획득하는 T2W(Trade-to-Win) 방식을 구축했으며 3차 전직까지 오픈했다.
솔로 퀘스트, PVE 레이드, 대규모 GVG 전투와 함께 낚시·요리·채광 등 생활 콘텐츠도 제공한다.
정식 론칭 전 사전 예약에 약 100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GGH가 사전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야구 코스튬 등 목표 달성 인원에 따른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성욱 GGH 사장은 “Ragnarok X는 한층 세련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 등 색다른 매력으로 앞서 선보인 다수의 지역에서 게임성을 인정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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