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T엠모바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엠모바일이 국내 알뜰폰 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선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KT엠모바일이 가입자 증가 배경으로 제시한 요인은 고객 혜택 강화와 개통·이용 편의성 개선이다.

뷰티·쇼핑·콘텐츠 구독 등 제휴 요금제를 확장하고 ‘M쇼핑할인’ 등 전용 혜택을 늘렸으며, 비대면 셀프개통·AI 자동개통과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을 셀프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T엠모바일이 31일까지 전 고객 대상 ‘190만 고객 달성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에 집중해 온 노력이 많은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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