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20시부터 시작한다.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설치한 뒤 1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해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생성은 서버와 무관하게 계정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로 열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등록된 과거 유명 캐릭터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프리 오픈’을 시작하고, 2월 11일부터 월정액 29700원 방식으로 전환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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