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13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이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시점 등 원작 요소를 계승했다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중국 이용자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 등 핵심 요소는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이용자 참여형 모델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에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는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홍보 모델로는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의 액션 지도를 맡았던 위안허핑 감독을 선정했으며, 감독의 시선을 담아 액션과 무협 세계관을 조명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회사 측은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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