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엠게임(058630)이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달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가며 양사는 운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2005년 중국 서비스 시작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회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베이징후롄징웨이가 현지 시장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을 장수 게임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순징칭 베이징후롄징웨이 대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엠게임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IP”라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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