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상 수상과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전시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Best TV)’로 꼽았다. 지디넷은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했고,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는 리뷰드닷컴이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테크 제품(Best tech product of 2026)’으로 선정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CTA로부터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받은 LG 클로이드는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CES 2026 전체 제품 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디지털트렌드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로 클로이드를 꼽았고, 긱스핀은 CES 2026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하며 애니메이션 ‘젯슨 가족’의 로지 로봇에 비유했다고 덧붙였다.

전장 분야에서는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LG AI-powered In-Vehicle Solutions)’이 CTA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디스플레이·비전 AI·AI 큐레이션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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