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2월 5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

이 게임은 캡콤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평행 세계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았다.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질 발렌타인 등 원작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고 싱글 플레이와 퍼즐 등 다양한 모드를 결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앞서 2025년 11월 18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151개국에 먼저 출시됐다.

회사 측은 누적 다운로드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당시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영국·프랑스·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한국과 대만이 ‘바이오하자드’ IP 인지도가 높고 전략 게임 이용자층이 두터운 시장이라는 점을 들어 서비스 지역 확장을 결정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