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PC MOBA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 시즌 1: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8일 업데이트했다.

새 시즌에서 ‘포지션 퀘스트’가 도입되며 역할군별 임무 수행 보상으로 순간이동 추가, 강타 강화, 7번째 아이템 등 라인 영향력을 높이는 요소가 적용된다.

미니언과 정글 몬스터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민병대 효과가 바뀌면서 경기 템포도 빨라진다.

대신 아타칸, 무력행사, 피의 장미는 삭제되며, ‘요정불빛’ 시야 시스템과 추가 포탑 골드 ‘수정 과잉성장’으로 오브젝트 중심 피로도를 완화한다.

랭크 게임 공정성 강화를 위해 자동 포지션 배정 시 ‘용맹의 방패’를 제공하고, 일정 숙련도 달성 시 패배 LP 감소 면제 또는 승리 LP 2배 혜택을 준다.

챔피언 선택 단계 이탈을 유도하는 악의적 행동을 감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고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보강한다.

(사진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개발자 영상을 통해 2026년 이후 신규 클라이언트, 소환사의 협곡 개편, 룬 등 게임 요소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LoL 월드 챔피언십 사이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매튜 릉-해리슨 LoL 선임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는 “용맹의 방패 등을 도입해 시스템을 재정비했고 대기 시간 단축과 대전 품질 개선을 목표로 내실을 다졌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