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SDS(018260)가 CES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AI 풀스택 역량을 공개했다.
삼성SDS가 단독 전시룸에서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의 하루를 재현해 유해 영상 분석·신고, 카드 입회 심사, 가상 고객 리서치 등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정부부처 주무관 시나리오에서는 ‘퍼스널 에이전트’가 일정과 업무를 브리핑하고 추가 정보까지 제공하는 흐름을 제시했다.
화상회의에는 생성형 AI가 적용된 ‘브리티 미팅’을 적용해 95% 이상 음성 인식 정확도와 60개 이상 다국어 인식, AI 통·번역, 화자 구분 기능을 소개했다.
이동 중에도 음성 지시로 메일 확인·발송과 회의 일정 등록을 수행하는 방식도 시연했다.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활용 시 하루 근무시간의 약 67%인 5시간 20분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 OCI를 고객 환경에 맞춰 제공하고 엔비디아 B300 도입을 강조했다.
플랫폼은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로 삼성 LLM과 글로벌 언어모델을 통합 제공하며 ‘Chat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로 기업용 생성형 AI를 공급한다고 했다.
솔루션은 ‘브리티웍스’와 ‘브리티 코파일럿’ 및 글로벌 솔루션 연계를 통해 업종별 AX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공공 분야에서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에 패브릭스를 적용했고 ‘온나라 업무관리 시스템’을 SaaS로 전환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에 브리티웍스·브리티 코파일럿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