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2주간 4만1736건 참여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 이벤트는 고객이 소원과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LG유플러스가 최종 선정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응모 소원 분석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 25%, 친구·동료 1% 순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이 뒤를 이었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접수 사연 가운데 가족·도전·직장·공간·여행 등 키워드별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례에는 다문화 학생 비중이 높은 학교에 간식차 지원을 요청한 교사의 사연도 포함됐으며, 회사는 현장 지원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한 통합 앱 ‘U+one’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Simply.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고객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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